방송통신위원회는 8월21까지 유료방송 시청자들이 ‘2022 방송대상 수상작’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방송대상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송대상 특별관은 홈초이스와 IPTV 3사, 위성방송 등에서 올해 방송대상 수상작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된 서비스다.
특별관은 대상작 KBS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를 비롯해 최우수상 수상작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YTN라디오 ‘서간도의 별들, 3500’ 등 라디오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8편으로 제공된다.
관련기사
- 방통위, 전 직원 대상 데이터기반행정 특강2022.07.22
- 방통위, 모바일앱 이용자보호 제도개선 연구반 구성2022.07.21
- 개인위치정보사업 등록신청, 8월9일부터2022.07.18
- 방통위,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 지원 17개사 선정202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