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igital-Training)' 웹개발자 양성을 위해 올해 3개 기수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1기 교육생은 이미 모집을 마감했다. 2기 교육생은 오는 21일까지 접수받는다. 3기 교육생은 9월중 모집한다. 포스코 파트너 기관인 스프레틱스(대표 원태경)의 SW교육 전문 브랜드 '코딩온'이 이 과정을 함께 운영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포항공대 교수진과 코딩온의 SW교육 전문팀 '팀뤼쳐드'의 양질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외에 ▲포항제철소와 Park1538 등 포스코 시설 견학 ▲포스코에서 제공하는 포항 내 숙박시설, 임직원 식당, 교육장 이용 ▲코딩온에서 제공하는 서울 내 합숙시설, 스터디 카페, 교육장 이용 (합숙시설은 정원 존재) ▲교육 종료 이후 교육생별 취업 연계 컨설팅 ▲교육생 전원 매월 훈련지원금 지급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포스코는 선발한 교육생들이 포항에서 교육을 받는 동안 ▲숙식비용 100% 제공 ▲추가 훈련지원금 지급 ▲포스코 시설 VIP투어 등의 지원을 한다.
2기 교육은 이번달 25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3개월(14주, 총 360시간)간 진행한다. 교육 시간은 오후 1시~오후 7시(6시간)다. 주 5일(월~금)간 이뤄진다. 교육은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장소는 서울(마포구 숭문4길6)이며 포항(포스코 디지털 플랫폼 강의실)에서 실습 강의 시간도 마련됐다.
원태경 스프레틱스 대표는 "포스코와 함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