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어르신들이 폭염에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폭염 대비 수호천사 응급박스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양생명 임직원 및 FC(Financial Consultant)들은 지난 2주 간 폭염 위험에 노출돼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 부채를 만들고, 아이스 패치 10매씩을 상자에 함께 넣어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장마가 끝나고 다가올 폭염에 대비 하실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한 뜻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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