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훈남 남친과 데이트…"엄마 얼굴 보이네"

생활입력 :2022/07/13 09:09

온라인이슈팀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연인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최준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자친구와 함께 하고 있는 근황 사진을 올렸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는 다정히 밀착한 채 어깨동무를 하고 'V'자 포즈(자세)를 취하고 있다.

남자친구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발랄한 표정과 함께 이날의 여행을 기념하고 있다. 특히 장신인 최준희 옆의 남자친구 또한 듬직한 체구와 큰 키를 자랑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남자친구도 너무 멋있어요", "점점 어머니 미모가 보이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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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지난달 6일, 소속사 와이블룸과의 전속계약 체결 3개월 만에 해지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