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네트워크, 냉·난방기 세척 로봇 출시

캠코·올리브영 등과 계약

컴퓨팅입력 :2022/07/05 16:30

블록체인 기반 친환경 제품과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퓨리에버' 프로젝트 운영사인 유니네트워크(대표 이상권)는 로봇 기반 냉·난방기 및 공조기 세척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장소에 따라 반자동 로봇과 자동 로봇으로 진행되며, 5단계의 세척과 멸균 기능 가동을 통해 실시된다. 먼저 열교환기 내 세제를 분사하고, 2단계 150℃의 고온 스팀으로 바이러스와 세균을 완전 제거하고, 3단계 고압 세척을 진행한다. 4단계 열교환기내 물기를 건조해 곰팡이 생성을 방지하고, 마지막 5단계에는 잔류 수분과 이물질을 완벽하게 흡입 제거한다.

유니네트워크는 캠코 등 각종 관공서를 비롯 올리브영, 서브웨이 등 전국 프랜차이즈와 계약을 맺고 해당 서비스 제공을 진행 중이다. 특히 미국 조달청 서비스를 등록하고 주한미군 평택 캠프험프리스 계약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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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니네트워크

회사는 KT와 손잡고 AI 방역로봇 대리점 운영도 시작했다. 특히 KT AI 방역로봇은 UV-C LED 바닥 살균과 플라즈마 공기 살균, 3종 필터 공기 정화 서비스가 가능하며, 자율주행으로 24시간 공간제약없이 상시 방역을 해준다. 앱을 통한 원격 스마트 방역이 가능한 편리성을 겸비하고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

이상권 유니네트워크 의장은 “이번 로봇 출시는 시대적으로 사람이 아닌 로봇을 통해 시민의 청결과 방역 관리를 대신할 수 있게 해철저한 위생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추세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역점을 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