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브리핑] 9월 美 연준 통화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 제기

금융입력 :2022/07/05 08:16    수정: 2022/07/05 08:31

◆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 지수 1.05% 상승한 31097.26.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1.06% 상승한 3825.33.

△나스닥 0.90% 상승한 11127.85.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노무라 증권 미국 경제가 향후 12개월 이내 경기 침체 진입할 것으로 전망. 긴축정책과 생활비 증가가 이유. 골드만삭스도 경기침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 이 때문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긴축이 9월 이후 조금 덜 긴축적으로 갈 수 있다는 관측 제기. 인베스코 크리스티나 후버는 기대 인플레이션 안정화되면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덜 긴축적인 통화정책 결정할 수 있다고 봐. JP모건도 9월에는 균형감있는 정책 결정 내릴 것으로 예상. 결국 이는 하반기 주가 상승 기폭제가 될 수도 있다고.

(사진=이미지투데이)

◆환율

△블룸버그 달러 스팟 인덱스 0.3% 상승.

△미국 달러화 대비 유로화 가치  0.5% 떨어진 1.0430달러.

△미국 달러화 대비 일본 엔화 가치 0.3% 오른 135.29엔.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13bp 하락한 2.88%.

△독일 10년물 국채 10bp 하락한 1.23%.

△영국 10년물 국채 14bp 하락한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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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2.4% 상승한 배럴 당 108.33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