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메이저리그 라이선스 기반의 모바일 야구게임 신작 ‘MLB 퍼펙트 이닝: Ultimate’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게임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자체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후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사전예약을 오픈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게임의 메인 모델로 선정된 뉴욕 메츠의 선발 투수 ‘제이콥 디그롬’의 하이라이트 카드와 주요 재화인 ‘다이아 2022’개, ‘ALL 선수팩 100장’ 등 푸짐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해 게임 초반 강력한 라인업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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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야구 특화 엔진을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3D 그래픽을 적용해 메이저리그의 생생한 모습을 모바일로 재현했다. 특히, MLB 선수들의 사실적인 타격 및 투구 모션을 도입해 현실감을 높였다.
차세대 MLB 대표 게임으로 출사표를 던진 ‘MLB 퍼펙트 이닝: Ultimate’는 공게임즈(대표 공두상)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지역에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양사는 2014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MLB 야구 게임을 서비스하며 호흡을 맞춰왔다.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MLB 게임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