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플레이(대표 박진배)는 21일 미국 뉴욕 맨하튼에서 열리는 NFT.NYC에 실버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한 가운데 부스를 열고 글로벌 파트너쉽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NFT.NYC는 세계 최대 규모의 NFT 행사로 글로벌 크립토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투자자 외에도 크립토 거래소, 개발사, 플랫폼 등 1천500명 이상의 연사가 스피커로 참여할 예정이다.
픽셀플레이는 이 연사 중 하나로 참여하여 픽셀배틀 을 시연하고, 앞으로 확장되는 ‘하이퍼 메타버스’의 토크노믹스를 전세계 크립토 투자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박진배 픽셀플레이 대표는 "이번 NFT.NYC 행사는 그동안 픽셀플레이가 준비한 '지속가능한 메타버스'가 얼마나 고도화 되었는지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방대한 ‘하이퍼 메타버스’를 함께 확장해 나아갈 파트너와 투자자를 찾아 글로벌 최고의 메타버스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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