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3차 공모

거동 불편한 재가 환자를 위한 방문진료 서비스 참여 의원 추가 모집

헬스케어입력 :2022/06/15 13:31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6월24일(금)까지 모집한다.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에 내원하기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의원에 소속된 의사가 직접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지난 2019년 12월 27일부터 현재까지 시행 중이다.

이번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이전 1, 2차 공모와 동일하게 방문진료 의사(방문진료 의사는 의료기관내 업무를 병행해 수행 가능)가 1인 이상 있는 의원을 대상으로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

참여 의료기관은 거동이 불편한 재가 환자에게 방문진료를 실시 후 해당 시범수가를 산정할 수 있으며, 촉탁의 또는 협약의료기관 의사가 진료하는 사회복지시설에는 시범수가를 산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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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관 선정은 오는 6월30일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은 준비과정을 거쳐 7월18일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김상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수가실장은 “이번 3차 공모에 많은 의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의사가 환자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거동불편환자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