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장애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확대

2011년부터 진행 중인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 무료검진 사회공헌사업 전국단위 확대

헬스케어입력 :2022/06/14 17:08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에게 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전국단위로 확대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기업으로 KMI는 2011년 수원 굿윌스토어와 나눔실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무료 건강검진 지원, 물품기증 등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굿윌스토어 장애인 근로자 무료검진 사회공헌사업을 전국단위로 확대해 실시하기로 했다.

(왼쪽부터)유영균 굿윌스토어 상임대표, 박정열 굿윌스토어 도봉점 원장, 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KMI 명예이사장), 윤선희 KMI사회공헌위원회 이사. (사진=KMI한국의학연구소)

KMI는 국가건강검진 항목 이외에 추가비용이 드는 검진항목에 대한 검사(인당 50만원, 총 3천만원 상당)를 무상 제공해 장애인 근로자들이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후원할 예정이다.

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상생을 도모하고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건강사랑 나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MI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건강을 돌보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사단법인 빅드림과 ‘취약계층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 후원사업’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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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는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희망멘토링, 특성화고 청소년 진로멘토링 등 빅드림이 추진하는 다양한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한 멘토링 활동비를 후원하고, 취약계층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 등 총 2천500만원을 지원한다.

김순이 KMI사회공헌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해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