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뷔·제니, 나란히 SNS 재개

생활입력 :2022/05/26 13:33

온라인이슈팀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침묵을 깨고 SNS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뉴시스] 뷔, 제니 2022.05.25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뷔는 지난 25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정면을 응시한 흑백 사진을 올렸다. 제니도 비슷한 시간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올렸다. 뷔와 제니는 열애설이 제기된 이후 처음으로 소셜미디어에 게시물을 올렸다.

앞서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제니가 제주도에서 목격됐다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 한 쌍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차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뷔와 제니가 소셜미디어에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린 점을 언급하며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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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와 제니 측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