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넷, 서울머니쇼 2022에서 IR 스피치 진행

디지털경제입력 :2022/05/23 15:03

메타플래넷(대표 신정엽)은 지난 14일 막을 내린 서울 머니쇼 2022 IR 스피치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머니쇼는 지난 2년간 코로나 19 팬데믹 국면에서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참관객을 유지해왔다. 올해는 완벽한 오프라인 행사로 4만 5천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올해 머니쇼에는 국내외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생애설계 등 주요 분야 65명의 재테크 전문가가 38개의 세미나를 진행하고, NFT,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을 위한 투자 IR(설명회)도 마련됐다.

신정엽 메타플래넷 대표는 이번 서울 머니쇼 2022에서 VC, JC, 한국NFT콘텐츠협회, 금융사, 개인투자자 등 앞에서 메타큐 프로젝트의 미래와 가치를 전했다.

메타플래넷 신정엽대표는 “우리는 지금 스타트업이 대기업을 뛰어넘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있다"며 “메타플래넷은 이미 준비가 되어있고, 뛰어난 경력을 가진 기술진과 실무진들이 자리하고 있어 빠른 성장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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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넷은 최근 NFT-P&E게임 크립토피싱의 그랜드오프닝을 진행하였고,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게임을 실행할 수 있는 HTML5 방식에서 풀3D 그래픽 구현 기술력과 블록체인 메인넷 기반의 맞춤형 NFT 게임 시연을 진행했다.

신정엽 메타플래넷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메타플래넷의 가치와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기업지원 유관기관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통해 빛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메타플래넷의 크립토피싱과 차기작으로 출시될 게임들이 실물경제와 잘 어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