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대차, 아이오닉5 장기 대기고객 넥쏘 전환 출고하면 100만원 할인

카테크입력 :2022/05/03 08:17

온라인뉴스팀
현대자동차 전기차 아이오닉5(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전기차 아이오닉5(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지난해에 아이오닉5를 계약하고 장기 대기하고 있는 고객이 넥쏘로 바꿔서 출고하면 100만원을 할인한다고 3일 밝혔다. 아반떼HEV, 쏘나타HEV, 그랜저HEV, 코나HEV, 투싼HEV 등으로 전환 출고하면 30만원을 할인한다.

또 최초 등록기준 차령 10년~15년 이상 지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쏘나타(HEV 제외), 그랜저(HEV 제외), 싼타페(HEV 제외) 등을 구입하면 할인해준다. 10년 이상은 30만원, 15년 이상은 50만원이다. 택시나 상용차·원동기는 제외된다.

외산차나 제네시스 차종을 보유하거나 외산차나 제네시스 차종 렌트·리스 고객 가운데 현대차 차량을 직구매하면 할인해주는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G70·GV70·GV70, EV·GV60은 30만원, G80·GV80·G80 EV는 50만원, G90은 100만원을 할인한다.

단, 구매 고객 가운데 제네시스 전용카드나 현대차 전용카드(모빌리티/EV카드)로 1천만원 이상 이용하고 세이브오토를 이용하면 G90은 추가로 100만원(50만 할인+50만 캐시백)을 지원한다. 그 외 제네시스 차종은 추가 50만원(20만 할인+30만 캐시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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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