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PC MMORPG ‘뮤 온라인’에서 ‘시즌17-2 1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사냥터 ‘칸투르 지하시설’과 ‘5차 마스터리 액세서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한 게 핵심이다.
먼저 ‘칸투르 지하시설’은 고대 칸투르 유물 발굴에 나선 아르카 학자들이 발견한 지하 사냥터로 캐릭터 레벨 1천190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는 고난이도 지역이다.
웹젠은 ‘뮤 온라인’의 캐릭터 최대 성장 레벨을 1,450레벨로 확장하고, 5차 마스터리 액세서리 ‘현혹의 귀걸이’도 추가해 캐릭터 성장의 재미를 한층 더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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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대 레벨 확장 기념’으로 다음 최대 레벨 확장 전까지 캐릭터 레벨 1,400레벨을 달성한 회원은 속성 방어력 상승에 효과적인 한정판 ‘엘리멘탈 엘프’ 뮨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함께 웹젠은 다음 달 17일까지 ‘속성 징표 수집 이벤트’, ‘마스터리 액세서리 강화 확률 UP! 이벤트’ 등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