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2021 연도상 시상식 진행

유지율·불완전판매율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468명 선발

DB손해보험은 지난 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PA(Prime Agent)와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DB손해보험은 PA중에서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 468명과 명예의 전당 회원 464명을 선발했다.

황금숙 PA가 3년 연속 판매왕을 수상했다. (사진=DB손해보험)

연도상 최고의 영예인 판매왕은 남부사업단 황금숙 PA가 수상했다. 황금숙 PA는 2005년 보험영업을 시작한 이래 2019년부터 3년 연속 회사를 대표하는 판매왕의 자리에 올랐다.

DB손해보험 김정남 부회장은 "공재불사의 자세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