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5성급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최준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배경은 서울 유명 5성급 호텔 로비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의 팔짱을 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 최준희는 큰 키에 우월한 신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고 최진실의 1남1녀 중 둘째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다. 최근 와이블룸과 계약하고 배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제공=뉴스1)
관련기사
- 박해미 "아들에게 빚을 유산으로..."2022.03.23
- 1천800억 잃은 니콜라스 케이지, VOD 영화로 빚갚는다2022.03.23
- 싱글맘 배수진, 아들과 코로나 확진…"심하게 아파"2022.03.23
- "마왕이 돌아온 줄”...신해철 딸 하연, 아빠 오마주 ‘뭉클’202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