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브리핑] 기름값 또 오른다…배럴당 112달러 상회

미 제롬파월 연준 의장 '매파적' 소견에 채권 금리도 상승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58% 하락한 34552.99.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4% 하락한 4461.18 마감.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0% 하락한 13838.46 마감.

(사진=이미지투데이)

◆환율

▲블룸버그 달러 스팟 인덱스 0.2% 상승.

▲유로화 가치 0.3% 떨어진 1.1014 달러.

▲미국 달러화 대비 일본 엔화 가치 0.3% 하락한 119.49엔.

◆채권

▲10년 미국 국채 15bp 상승한 2.30%. 2년 만에 최고치 수준.

▲미국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매파적' 발언 채권 금리 영향.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조정은 '필수불가결한 일'임을 강조. 금리 인상 올해 6번 추가될 것으로 시장 관측.

◆선물

▲미국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다시 치솟아 7.3% 오른 배럴당 112.34달러.

▲금 선물 0.3% 오른 온스당 1940.50달러.

◆기타

▲일본 중앙은행 금리 동결.

▲중국 경기 부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표. 유동성 완화 등 시장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