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 1위 자리를 되찾습니다. 2018년 이후 3년 만의 일입니다.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 온라인 쇼핑 등으로 기업들이 서버를 늘리며 메모리 수요가 급증해 이뤄진 성과로 분석됩니다. 유혜진 기자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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