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가 9일 카메라 4종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대상 제품은 풀프레임 센서를 장착한 EOS R5, EOS R6, EOS R 등 3종, APS-C 센서를 장착한 EOS M50 마크Ⅱ 등 총 4종이다.
가격 인하 내역은 다음과 같다(바디 단품 기준).
EOS R5 : 519만 9천원(2020년 7월) → 479만 9천원(40만원 인하)
EOS R6 : 319만 9천원(2020년 8월) → 289만 9천원(30만원 인하)
EOS R : 239만 9천원(2018년 10월) → 199만 9천원(40만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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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M50 마크Ⅱ : 77만 5천원(2020년 11월) → 72만 5천원(5만원 인하)
인하된 출고가는 오늘(9일)부터 캐논코리아 e스토어를 포함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적용된다. 제품 관련 정보는 캐논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