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4542명…경기 1784명

위중증 전날 대비 42명 감소한 659명, 신규입원은 510명으로 늘어…사망 49명

헬스케어입력 :2022/01/14 10:33    수정: 2022/01/14 15:48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설 명절까지 연장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천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월 14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 대비 42명이 감소한 659명, 신규 입원환자는 전날 대비 41명이 증가한 510명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1월4일 1천명대 이하로 떨어진 이후 1월6일 800명대, 1월10일 700명대, 1월14일 600명대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

사망자는 49명(50대 3명, 60대 10명, 70대 14명, 80세 이상 22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6천259명(치명률 0.92%)으로 집계됐다.

신규확진자는 4천542명으로 국내발생 4천133명, 해외유입 409명이다. 이에 따라 총 누적확진자 수는 68만3천566명으로 늘었다.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1천784명 ▲서울 835명 ▲인천 242명 ▲광주 224명 ▲강원 139명 ▲전남 132명 ▲부산 121명 ▲경남 117명 ▲충남 99명 ▲전북 99명 ▲경북 88명 ▲대구 77명 ▲충북 67명 ▲대전 64명 ▲울산 34명 ▲세종 8명 ▲제주 3명 순이다.

해외유입의 경우 절반이 넘는 269명이 아메리카로 최근 열린 CES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가 98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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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1월14일 0시 기준 1차접종자 1만5천881명이 늘어난 4444만7천172명, 인구대비 접종률은 86.6%로 집계됐다.

2차접종자 7만5천964명이 증가한  4338만1천612명으로 인구대비 접종률은 84.5%이다. 3차접종자 33만5천121명이 증가한 2244만2천130명으로 인구대비 접종률은 43.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