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미국)=이나리 기자] 삼성전자는 5일부터 7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2'에서 '갤럭시 Z 플립 비스포크 에디션'과 'One UI 4'를 통해 나만의 갤럭시를 꾸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갤럭시 Z플립 3 비스포크 에디션' ▲'갤럭시 북 프로ㆍ북 프로 360' ▲ '갤럭시 탭 S7+' ▲ '갤럭시 탭 S7 FE' ▲ '갤럭시 워치4ㆍ 워치4 클래식' ▲ '갤럭시 버즈2' 등 다양한 갤럭시 제품들을 전시해 갤럭시 에코시스템이 만들어 내는 연결성과 편의성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