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힘은 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총득표율 47.85%를 얻은 윤석열 예비후보를 당 대선 후보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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