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2021 KBO 포스트시즌’을 기념해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1’(이하 컴프야2021)의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컴투스는 정규리그 막판까지 전무후무한 순위 경쟁 끝에 맞이한 가을야구를 컴프야 유저들과 함께 즐기게 하기 위해, ‘특별 접속 선물’ 및 ‘승부 예측의 신’ 등 간단한 참여만으로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포스트시즌 기념 접속 선물’로 ’시그니처 선수팩’이 선물로 지급된다. ‘시그니처 선수팩’은 KBO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전 현역 선수들의 친필 싸인이 수록된 선수 카드로, 희소성과 더불어 스킬 능력치를 최대 S등급까지 승급할 수 있는 강력한 효율까지 겸비해 ‘컴프야2021’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 중 하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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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를 한층 박진감 넘치게 즐길 수 있는 승부 예측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포스트시즌을 맞아 새롭게 추가된 ‘승부 예측의 신’은 오늘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펼쳐지는 모든 경기의 승부를 점쳐볼 수 있는 게임 콘텐츠로, 본인이 예측한 결과에 따라 고유능력 추가 강화권’, ‘최고급 구단 선수팩’ 등 인기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는 30일까지 총 7일간 게임에 출석할 경우 이번 포스트시즌을 기념해 새롭게 추가된 ‘능력치 선택 강화&약화권’ 등 구단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각종 아이템을 매일 선물로 지급하며, 이번 포스트시즌부터 내년 개막 시즌까지 총 4회에 거쳐 다양한 아이템들이 패키지로 구성된 선물 상자를 지급하는 ‘포에버 선물상자’ 이벤트까지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