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는 21일 뮤럴 캔버스와 디지털 액자에 '핼러윈 데이'를 주제로 한 명화와 사진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콘텐츠는 빈센트 반 고흐의 '해골', 에드워드 뭉크의 '절규'와 '뱀파이어', 프란시스코 고야의 '주문', 구스타프 클림트의 '죽음과 삶' 등이다.
또 핼러윈 데이를 소재로 한 고전 만화와 '귀신의 집', '유령', 초자연적인 현상을 소재로 한 다양한 사진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뮤럴 멤버십 가입자는 이번에 추가된 콘텐츠 이외에도 전세계 미술관과 박물관이 소장한 3만여 점 이상의 명화와 작품들을 별도 비용 없이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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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멤버십은 국내 유통 뮤럴 디지털 액자와 캔버스 신규 구입시 1년간 무상 제공된다.
넷기어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아이들은 물론 가족 모두가 집안이나 실내에서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핼러윈 데이 관련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