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는 14일 뮤럴 캔버스와 디지털 액자에서 감상할 수 있는 20·21세기 팝아트와 스트리트아트 작품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팝아트 작가 엠마뉴엘 시그노리노, 미국 팝아트 작가 조던 볼튼, 미국 사진 작가 카일 니버, 영국 그라피티 작가 뱅크시 등 다양한 작가의 작품이 추가되었다.

뮤럴 멤버십 가입자는 이번에 추가된 판화 콘텐츠를 별도 비용 없이 추가로 감상할 수 있다. 또 21세기 현대 작가 작품은 작품당 50% 할인된 3천원대에 영구 소장할 수 있다.
해당 멤버십은 국내 유통 뮤럴 디지털 액자와 캔버스에 1년간 무상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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