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기어코리아는 14일 뮤럴 캔버스와 디지털 액자에서 감상할 수 있는 추상화 콘텐츠가 대폭 추가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추상화 콘텐츠는 러시아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와 네덜란드 화가 피에트 몬드리안, 스웨덴 화가 힐마 아프 클린트, 미국 잭슨 폴록 등의 작품들이다.
뮤럴 캔버스, 뮤럴 디지털 액자 구매 후 뮤럴 멤버십에 가입하면 전세계 미술관과 박물관이 소장한 3만여 점의 명화 콘텐츠와 이번에 추가된 추상화 콘텐츠를 별도 비용 없이 추가로 감상할 수 있다.
해당 멤버십은 국내 유통 뮤럴 디지털 액자와 캔버스에 1년간 무상 제공되며 이후 별도 구매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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