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지사장 최혜연)는 16일 모바일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프리스타일2의 계보를 이은 모바일 게임으로 길거리 농구의 특징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은 고스란히 담아내고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부드러운 3D 그래픽으로 구현됐다.
여기에 자신만의 개성 강한 플레이가 가능하면서도 무궁한 전략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존 스킬, 자유 스킬 등을 도입하여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창유 박혜정 본부장은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가 본격적인 출시 준비를 위한 사전예약에 돌입한다”라며, “다시 한번 심장을 뛰게 만드는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출시 전까지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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