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은 13일 추석특집으로 ‘명품양갱종합세트’를 방송한다고 10일 밝혔다.
옛날 추억의 간식으로 느껴질 수 있는 양갱이 트렌디한 디저트로 새롭게 탄생했다.
NS홈쇼핑에서 13일 오후4시 25분 방송하는 ‘명품양갱종합세트’는 팥양갱부터 감귤양갱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양갱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맛으로 개발된 트렌디한 디저트 상품이다.
‘명품양갱종합세트’는 제주골드키위, 제주감귤, 제주녹차, 홍삼, 고구마, 검은깨, 팥 양갱까지 7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어 골라먹는 재미를 더했다. ‘명품양갱’은 제주 청정해역의 우뭇가사리에서 추출한 난소화성 복합 다당류로 식이섬유 74%이상을 함유하고 있는 ‘한천’을 주재료하여 만들었다. 핑거푸드 사이즈의 양갱을 은박패키지로 한번, 미니박스로 한번 더 깔끔하게 개별 포장하여 휴대하기에도 편하고, 초콜렛 처럼 녹을 걱정이 없어 집, 회사, 골프장 등 어디서든 손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방송에서 소개하는 ‘명품양갱종합세트’는 총 2박스 구성으로 한 박스 안에는 7가지 맛 양갱이 3개씩(개당 45g) 총 21개가 들어 있다. 전용 쇼핑백이 포함되어 있어 추석 선물로도 활용하기에 좋으며, 가격은 3만4천900원이다. NS몰과 NS홈쇼핑 앱에서 방송 전 미리 주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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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인 밀양한천은 연간 300톤 가량의 자연 한천을 생산하고 80%이상을 해외로 수출하는 동양 최대의 한천제조업체이다. 계열사의 부설 식품기술연구소를 통해 한천 연구를 이어가며 최대 소비 국가인 일본을 능가하는 생산기술을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
NS홈쇼핑 상품개발팀 현준현 부장은 “쫀득하지만 입에 넣었을 때 부드럽고 향긋하게 녹는 ‘명품양갱’은 다과에서 커피, 녹차와도 잘 어울리고, 골프장, 등산 등 당 보충이 필요한 야외 활동에서도 초콜렛 대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건강간식으로 제격이다”며, “다양한 맛의 양갱을 쁘띠사이즈로 만들어 색다른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명품양갱종합세트’ 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