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대표 김철수)는 인터파크 전용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이커머스 사이트를 통한 알뜰폰 판로 확대가 눈길을 끈다.
인터파크 전용 요금제는 3종이다. 인터파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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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는 새 요금제 출시에 따라 이벤트 기간 동안 인터파크 전용 요금제 가입자에 2만 아이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유심 가격 상당의 이마트 상품권도 제공한다.
김의현 KT스카이라이프 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받는 혜택을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활용 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