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상반기 순익 2919억…전년 동기 대비 37%↑

"매출 증가 및 비용 관리"

금융입력 :2021/08/12 16:57

메리츠화재는 12일 별도 재무제표 기준 2021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8% 늘어난 2천91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천964억원으로 33.3% 증가했다. 보험영업에서 310억원 손실을 냈지만, 투자영업이익 4천293억원을 올리며 만회했다.

매출액(원수보험료)은 4조9천337억원으로 10.1% 증가했다.

(사진=메리츠화재)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8%로 1년 전보다 5.8%p 높아졌다.

관련기사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 합계)은 100.7%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6.2%p 낮아졌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매출이 늘어난데다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당기순이익이 성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