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中企 기술표준 지원사업 ‘S-SURE’로 ESG 경영 박차

디지털경제입력 :2021/08/02 15:58

한전KPS(대표 김홍연)는 중소기업 기술표준 지원사업인 ‘S-SURE(Standard Uprating Reconfirmation Echo)’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한전KPS 본사

한전KPS는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품질보증을 지원하는 S-SURE 2021년 사업을 2일부터 약 2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접수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S-SURE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계측기 및 공기구의 검·교정과 품질교육 등의 기술 표준화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한전KPS 고유 상생협력 프로젝트이자 ESG 기반의 사회적 가치창출 프로그램이다.

한전KPS는 한국인정기구(KOLAS) 교정기관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교정 기술을 활용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약 300여개 기업에 계측기 교정 지원과 컨설팅, 품질교육을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기술표준과 품질수준 역량 강화는 물론 제품 신뢰성 확보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전KPS S-SURE 프로그램 포스터

올해에는 전국 중소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해 교정분야 일대일 맞춤 컨설팅과 계측기 관리 역량향상 교육지원, 한전KPS 실험실 장비를 활용한 중소기업 제품품질 향상 및 기술자문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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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S-SURE 프로그램은 동반성장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한전KPS의 ESG 책임 경영을 고도화하는 사업”이라며 “한전KPS는 상생협력 및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실행해 사회책임 경영의 새로운 모델로 정립해 나감은 물론, 국가 산업기술 기반을 공고히 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KPS 본사 전경

한편, 지난해 한전KPS S-SURE는 35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만867점의 계측기 교정과 126명의 품질 요원을 육성했다. 참여기업의 95% 이상이 부품 신뢰성 확보에 많은 도움을 받아 총 59억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오는 등 중소기업 기술 표준화 및 품질역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