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물 '로지' 나온 신한라이프 유튜브 1천만뷰

금융입력 :2021/07/23 14:22

신한라이프는 광고 캠페인 ‘라이프에 놀라움을 더하다’편을 유튜브 등에 공개한지 20여일 만에 누적 조회수가 1천만회를 넘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에게 전하고 싶은 ‘라이프의 놀라움’을 일상 생활에서의 신나는 춤으로 광고에 담았다. 실제 사람이 아닌 가상 인물 ‘로지’가 광고 모델로 등장해 화제를 몰았다.

신한라이프 광고에 등장한 가상 인물 '로지'(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송정호 브랜드팀장은 “신한라이프의 출범과 함께 젊은 세대의 디지털 감성에 부합하기 위해 과감하게 가상 인물을 선택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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