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은 13일 영업용 차량을 전기자동차로 바꾼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해 계약이 끝나는 대로 모든 영업용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https://image.zdnet.co.kr/2021/07/13/03045e0d942cd2f2439f1bce2f7feeb2.jpg)
JT저축은행은 미래 세대를 위해 영업용 차량을 친환경차로 바꾼다고 설명했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기업은 이윤 추구만이 아니라, 미래 세대가 함께 나아갈 방향을 찾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JT친애저축은행, 최고 연 2.05% 주는 정기예금 특판2021.07.02
- JT저축은행, 2021년 신입사원 공채 진행2021.05.31
- 美, 우편배달차량 75% 전기차 전환 추진2021.03.09
- "준비는 끝났다"...외모 바꾸고 전기차 공략 나선 車 업계202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