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카게임즈는 30일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 전략판 시즌3를 오는 7월 3일 시작한다고밝혔다.
시즌3에서 이용자는 보다 새로운 전략적 플레이를 통해 더욱 도전적이면서도 책략이 한층 강조된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동맹 콘텐츠 또한 일부 내용에 변경사항을 적용했다. 관문 방어 시스템과 성지의 최저 레벨 기준을 향상시켜 보다 치밀한 전략과 더욱 치열해진 서버 간의 경쟁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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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개인 콘텐츠 또한 군둔 시스템 오픈과 공훈 시스템 오픈, 새로운 초보자 상태,장수 초기 레벨 향상을 통해 이용자의 빠른 장수 육성과 빠른 개척을 돕는다.
이 외에도 ‘삼국지 전략판’은 시즌3에서 전기 시스템, 병서 시스템(3단계)을 새롭게 선보이고, 6명의 신규 장수 및 신규 사건 전법 등도 추가한다. 또한, 새로운 토지 수비군 진용 추가와 성지 레벨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보다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