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추첨을 통해 사과나무를 분양하는 '사과나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충북 충주·경북 청송·전북 장수에 위치한 사과농가에서 사과를 키워주고 수확철에 고객이 직접 수확하는 방식이다.
사과나무를 분양받고 싶은 사연과 희망 지역을 농협은행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1년 간 사과나무 분양, 150명에게 사과즙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 세부 내용은 농협은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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