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 연극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 향기 마케팅 진행

"작품 감동, 향기와 함께 기억”

중기/스타트업입력 :2021/06/23 09:08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를 통해 향기 마케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센트온은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이다.

지난 22일 개막한 연극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는 프랑스 소설가 파스칼 키냐르의 동명 희곡을 각색해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 죽은 아내가 사랑했던 사제관 정원의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등을 기보(記譜)한 실존 음악가 시미언 피즈 체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센트온, 연극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 향기마케팅

센트온은 이번 공연에 극의 몰입도를 올리고 공연의 감동을 관람객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공연장 전체에 향기마케팅을 선보였다.

활기찬 오후 햇살을 가득 머금은 푸른 잎사귀와 보드라운 꽃 향기를 담은 싱그러운 정원의 향기가 공연장 곳곳에 풍성하게 발향돼 마치 관람객들이 실제 성공회 정원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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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센트온 대표는 “향기마케팅은 이미 다양한 공연, 전시와 결합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잡았다”며 “콘텐츠의 매력을 더욱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역할로 다양한 경험을 중요시하는 공연 및 전시업계 쪽에서 향기마케팅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센트온의 향기마케팅이 접목된 연극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는 7월4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