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는 신작 모바일 게임 ‘블라스트M’의 사전예약이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중 출시되는 ‘블라스트M’은 기계공학과 마법이 발전한 세계에서 실시간 전투를 즐기는 모바일 MMORPG 장르다.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 화풍의 화려한 그래픽과 매력적인 미소녀 캐릭터 그리고 메카닉까지 함께 어우러져 실시간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전투 중 특정 조건에 도달하면 메카닉을 소환 하고, 미소녀 기사단들과 함께 던전을 진행 하는 등 '미소녀와 메카닉'을 소재로 했다.
사전예약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시 전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블라스트M 칭호’, 8일차까지 매일 오픈할 수 있는 ‘사전예약 상자’와 ‘모험 보스 체력 열매’ 2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사전 예약자 수와 공식 카페의 목표 가입 인원수를 달성 할 경우 전체 인원에게 차등 리워드를 제공하며, 개인 SNS에 전체 공개로 공유 후 해당 URL을 공식카페에 인증하는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애플워치’ 그리고 ‘원마운트 워터파크 종일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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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갤럭시 스토어 사전예약에 추가 참여하면 ‘갤럭시 Z플립 5G’, ‘갤럭시 워치3’와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 경품 지급 할 예정이며, 공식 카페에서 추가로 진행하는 이벤트 확인이 가능하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이용자의 뜨거운 관심으로 짧은 기간에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을 달성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외출하기도 힘든 요즘 많은 분께 재미를 줄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