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코리아는 15일 뮤럴 캔버스와 디지털 액자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세계 도시 콘텐츠를 추가하고 이를 감상할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18세기·19세기 프랑스 파리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이탈리아 베네치아 등 유럽 유명 도시를 배경으로 한 유화를 감상할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가 추가되었다.
또 그리스 산토리니, 이탈리아 로마, 이집트 카이로 등 유명 여행지와 시드니, 상하이의 도시 야경, 19세기와 20세기 초 미국 뉴욕과 시카고를 담은 빈티지 사진과 현대 서울 야경도 업데이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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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준 넷기어코리아 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세계 도시를 주제로 한 풍부한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뮤럴 멤버십 가입자는 이번에 추가된 판화 콘텐츠를 별도 비용 없이 추가로 감상할 수 있다. 해당 멤버십은 국내 유통 뮤럴 디지털 액자와 캔버스에 1년간 무상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