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코리아는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안창홍 화백의 첫 디지털펜화전 ‘유령패션’에 뮤럴 디지털 액자 6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리아트스페이스와 아이프라운지에서 열리는 ‘유령패션’展은 안창홍 화백이 패션을 주제로 스마트폰 디지털펜으로 그린 50여점의 ‘디지털 펜화’ 전시회다.
넷기어코리아는 27인치/21.5인치 뮤럴 디지털 액자를 각각 3대씩 총 6대 지원해 작품 제작 과정과 함께 완성작 원본을 함께 전시한다. 또 현장 구매를 통해 전시된 작품을 소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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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기획한 아이프아트매니지먼트 김윤섭 대표는 “이번 전시에서 안창홍 작가의 디지털 펜화를 원본 이미지에 가장 가깝게 구현하기 위해 디지털 액자 전시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김희준 넷기어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풍부한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