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코리아는 뮤럴 디지털 액자와 캔버스용 콘텐츠 구독 서비스인 '뮤럴 멤버십'에 어린이·키덜트 콘텐츠가 추가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콘텐츠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간 망토’, ‘어린 왕자’ 등 유명 아동 문학 작품의 삽화등으로 총 27개 플레이리스트로 제공된다.
미국 워싱턴 국립 미술관이 소장한 빈티지 장난감 그림과 유명 코믹스 회사의 히어로 일러스트레이션 등 키덜트족을 위한 콘텐츠도 추가됐다.
김희준 넷기어코리아 이사는 "어린이들이 지루한 집콕 생활을 조금 더 재미있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키즈 카테고리를 강화했으며 앞으로 전 시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뮤럴 디지털 액자를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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