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라이프스타일숍 '메가스토어 압구정점' 오픈

1층에 40평 규모 와인존 마련…롯데칠성음료와 손잡고 처음 선보여

홈&모바일입력 :2021/03/26 15:08

롯데하이마트가 26일 메가스토어 9호점 '메가스토어 압구정점'을 오픈했다. 

메가스토어 압구정점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1,851㎡(약 560평)의 3층 규모 매장이다. 프리미엄 가전제품부터 트렌디한 체험 공간 및 편의 시설까지 갖췄다.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압구정점 1층에는 132㎡(약 40평) 규모 와인존이 마련됐다. 와인숍과 와인 셀러 등 관련 가전제품 및 음향기기로 조성됐다.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압구정점 1층에는 '와인족'을 위한 와인숍이 마련됐다. (사진=롯데하이마트)

와인숍은 롯데하이마트가 롯데칠성음료와 손잡고 처음 선보이는 코너다. 10만원대 이하 가성비 라인부터 100만원 이상 프리미엄 라인까지 다양한 가격대 와인을 판매한다. 프랑스, 스페인 등 구대륙 와인부터 미국, 칠레, 뉴질랜드 등 신대륙 와인까지 570여 가지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2층에는 IT기기, 게이밍존과 1인 미디어존 등 디지털가전부터 이슈 주방·생활가전 체험존이 있다. 3층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유명 제조사 프리미엄 브랜드관과 자체상품(PB) 하이메이드, 홈케어 서비스 상담존 등이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메가스토어 압구정점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4일까지 10일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상품을 구매하고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75만원을 현금으로 되돌려준다. 여기에 구매하려는 행사상품 패키지에 따라 최대 50만원을 추가로 되돌려준다. 

또 구매 금액대에 따라 엘포인트를 최대 60만포인트 적립해준다. 유명 제조사 행사상품을 두 품목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120만포인트를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문총 MD전략부문장은 "이번 메가스토어 압구정점은 '영 앤 프리미엄' 콘셉트를 지향해 조금 더 젊고 트렌디한 매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와인존 등 새로운 시도를 했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오프라인 매장을 라이프스타일숍으로 꾸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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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롯데하이마트는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에 약 565평의 2층 규모 메가스토어 월배점과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약 496평의 3층 규모 메가스토어 단구점을 추가로 오픈했다. 두 지점 모두 해당 지역 최초 메가스토어 매장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1월 잠실점을 시작으로 메가스토어를 7개점 오픈했고, 올해는 지난 3월 초 오픈한 신제주점과 이날 오픈한 3개점을 포함해 10여개점을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