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게임즈(대표 이광재)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킹덤: 전쟁의불씨(킹덤)의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홍보 모델로 브레이브걸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된 킹덤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10위, 원스토어 최고 매출 7위 등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는 게임이다.
이번 홍보 모델 계약으로 브레이브걸스는 파우게임즈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며 게임 이용자들에게 킹덤 서비스 1주년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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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게임즈는 오는 5월 부터 킹덤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여 대규모 업데이트는 물론 다채로운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파우게임즈 관계자는 "꾸준한 노력은 언젠가 인정받는다는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브레이브걸스가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역주행을 노리고 있는 킹덤을 알리는데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판단했다"며 "킹덤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