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유니타스의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영단기(이하 영단기)가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온라인외국어교육 부문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영단기는 '혁신적인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1%의 소수가 누리는 삶의 기회를 소외된 99%도 함께 누릴 수 있게 하자'는 철학 하에 2010년 출시됐다. 토익 단기 고득점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만든 '단기고득점 방법론'을 시작으로, 에듀테크를 활용한 점수 예측 및 약점 보완 AI 서비스 '스텔라' 등을 통해 영어 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기출 기반의 토익 콘텐츠로 학습자들이 짧은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커리큘럼 시리즈를 선보였다. '영단기 기적의 필기노트'는 출간 3주 만에 토익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며 토익 수험서 시장의 판도를 뒤바꾸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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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대한민국 토익을 대표하는 우수한 강사진과 함께 맞춤형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어학시험부터 취업까지 준비할 수 있는 올인원 상품도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커넥츠 영단기 관계자는 "영단기는 지난 10년 간 업계에서 독보적인 영어 단기 향상 노하우와 에듀테크 기술로 설계된 AI 토익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혁신을 지속해왔고 프리패스, 환급반 등 학생들의 요구에 맞춘 과감한 온라인 학습 상품들을 출시해왔다"며 "2021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의 10년도 학습자 입장에서 꼭 필요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