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다이렉트, 유재석 모델로 신규 광고 론칭

운전자보험과 어린이보험 등 다양한 상품 소개

금융입력 :2021/01/25 08:25

삼성화재가 방송인 유재석을 모델로 하는 새로운 다이렉트 보험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이번 광고를 통해 자동차보험뿐 아니라 운전자보험, 어린이보험 등 다양한 상품이 다이렉트 채널에서 판매된다는 사실을 알릴 계획이다.

새 광고는 총 세 편으로 제작됐다. 먼저 '삼성화재 다이렉트에 가면' 편에서는 '시장에 가면'이란 노래에 맞춰 다양한 다이렉트 보험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사진=삼성화재)

또 '보험이 필요한 순간' 편엔 일상 속에서 보험이 필요한 순간이 생기면 유재석이 밝고 신뢰감 있는 모습으로 자동차보험, 어린이보험 등을 추천하는 모습을 담았다.

관련기사

마지막으로 '자동차보험이 필요한 순간' 편에선 어떤 자동차보험에 가입할지 고민 중인 소비자에게 유재석이 명쾌하게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라는 답을 제시한다.

삼성화재 권혁진 디지털자동차영업부장은 "2021년은 삼성화재 다이렉트가 새롭게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1위의 성공 방정식을 바탕으로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양한 보험과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는 디지털 보험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