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방송인 유재석을 모델로 하는 새로운 다이렉트 보험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이번 광고를 통해 자동차보험뿐 아니라 운전자보험, 어린이보험 등 다양한 상품이 다이렉트 채널에서 판매된다는 사실을 알릴 계획이다.
새 광고는 총 세 편으로 제작됐다. 먼저 '삼성화재 다이렉트에 가면' 편에서는 '시장에 가면'이란 노래에 맞춰 다양한 다이렉트 보험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또 '보험이 필요한 순간' 편엔 일상 속에서 보험이 필요한 순간이 생기면 유재석이 밝고 신뢰감 있는 모습으로 자동차보험, 어린이보험 등을 추천하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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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자동차보험이 필요한 순간' 편에선 어떤 자동차보험에 가입할지 고민 중인 소비자에게 유재석이 명쾌하게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라는 답을 제시한다.
삼성화재 권혁진 디지털자동차영업부장은 "2021년은 삼성화재 다이렉트가 새롭게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1위의 성공 방정식을 바탕으로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양한 보험과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는 디지털 보험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