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3.0 버전' 출시를 기념해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개그우먼 김지혜가 굿리치 캐릭터 '슈퍼 올치'의 도움을 받아 남편 박준형의 보험 생활을 돕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영상 속에서 '슈퍼 올치'는 이 부부가 보험을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 굿리치는 ▲통합 보험 관리 ▲보험 분석 ▲보약 서비스(보험 생활에 약이 되는 정보와 지식) 등 총 세 편의 각기 다른 에피소드로 영상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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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두 개의 에피소드를 통해서도 가족의 보험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하는 '통합 보험 관리' 기능과 보험 상태를 직관적인 등급과 지수로 알려주는 '보험 분석' 기능을 소개한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다양한 보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는 '굿리치 3.0'의 특장점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며 "많은 이용자가 굿리치 3.0을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보험 생활의 초능력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