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이 연말을 맞아 노원구 소외이웃과 김장김치를 나눈다고 22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노원구청, 사랑의 열매와의 연계를 통해 노원구 관내 소외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제공한다.
이는 2017년 시작한 SBI저축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들은 매년 김치를 준비해 각 가정으로 전달하고 있다.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는 "코로나19와 경기불황에 주변 소외 이웃은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저축은행 업계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SBI저축은행, 소비자 사연 담은 TV 광고 론칭2020.12.21
- SBI저축은행, AI 기반 보이스피싱 앱 탐지 솔루션 도입2020.12.15
- SBI저축은행, 대졸 신입 수시채용에 화상 면접 도입2020.12.14
- SBI저축은행, AI 활용한 보이스피싱 사전예방 서비스 제공202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