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이 기업PR 캠페인 ‘SBI가 SBI를 찾습니다’의 TV 광고를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SBI저축은행 이니셜인 SBI를 활용한 행사다. S와 B, I 이니셜을 지닌 가족, 친구, 가게, 반려동물 등 우리 주변의 이야기로 대중과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SBI저축은행은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사연 중 독특하고 재미있는 3편을 선정했으며, 그 주인공을 광고 영상에 직접 담았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캠페인 론칭 이후 많은 분들이 재미있고 독특한 사연을 접수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며 “캠페인에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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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년에도 더 많은 이웃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SBI저축은행은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사연을 접수한다. 선정된 사연엔 광고 출연 기회와 함께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