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 개최

블록체인과 AI·데이터 등 신기술 전망 공유

금융입력 :2020/12/14 14:53

한화생명은 오픈 이노베이션 브랜드 드림플러스가 이달 17일 '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산업 분야의 디지털 혁명을 견인하는 블록체인과 AI·데이터를 주제로 꾸며진다. 해당 분야 최고 연사가 강연을 펼치며, 스타트업 IR피칭 등도 예정돼 있다.

행사는 웨비나(온라인 세미나) 형식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에 따라 주요 연사만 현장에 참석하기로 했다.

(사진=한화생명)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블록체인과 AI·데이터 2개의 채널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블록체인 전문가 발표 세션엔 해시드 김서준 대표와 디라이트 조원희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탈중앙화 금융 시장과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시행 후 관전 포인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 AI·데이터 발표 세션에선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와 두물머리 천영록 대표, 에임스 임종윤 대표가 연사로 등장해 인공지능, 자율 주행, 클레임 데이터를 통한 보험 혁신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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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룩시드랩스, 보이스루, 보맵 등 드림플러스 육성을 통해 성장한 유망 스타트업의 IR 피칭도 이어진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 조정연 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혁신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끄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해 조망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