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도심 호캉스 기획전’을 진행함과 동시에, 숙박대전 혜택을 쏜다.
야놀자는 휴일이 없는 11월, 도심에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8일까지 전국 인기 호텔 183개를 할인 판매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등 프리미엄 호텔을 최대 87% 할인가에 제공한다.
비대면 서비스 증가 추세에 맞춰 객실 내 무료 미니바와 룸서비스를 제공하는 특급호텔 패키지 상품도 최대 75% 할인가에 선보인다. 롯데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등 38개의 호텔이 참여하며, 일부 호텔은 수영장, 피트니스 등 부대 시설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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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안전여행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이하 숙박대전)을 위한 단독 혜택도 마련했다. 삼성앱카드∙NH농협카드 및 휴대폰으로 숙박대전 참여 숙소 결제 시 10% 중복 할인 혜택(최대 2만원)을 선착순 제공한다. 이용 후에는 익월 숙박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5천원의 할인 쿠폰팩과 5천원 상당의 야놀자 코인을 추가 지급한다. 신규 회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도 증정한다.
야놀자 연은정 마케팅실장은 “증가하는 호캉스 수요와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여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일상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가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