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게임즈코리아는 27일 모바일 스타일링 게임 샤이닝니키의 성우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용신, 남도형, 사문영, 최한, 양정화, 김현욱, 김하영, 김보영 등의 성우가 등장해 각자 담당한 캐릭터에 대한 소감과 연기하며 겪은 에피소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샤이닝니키에 대한 느낌, 기다리는 이용자에게 보내는 편지 등을 담아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니키 역을 맡은 이용신 성우는 "수많은 스타일링 게임이 있지만 당당하게 내가 넘버원이라 말할 수 있는 게임은 샤이닝니키 뿐이다"라며 "내면에 간직한 예쁜 것에 대한 로망이나 판타지를 게임에서 실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조이 역을 맡은 사문영 성우는 “내가 꾸며보지 못한 스타일을 즐길 수 있어 대리만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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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정식 출시를 앞둔 샤이닝니키는 더욱 파격적인 스타일링 요소와 방대해진 스토리, 니키와 특별한 우정을 쌓는 상호작용 등의 콘텐츠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